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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프리미엄픽] 프로토 86회차 프리미어리그 분석

2021년10월30일 15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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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유

No 119. 레스터 시티 vs 아스날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1-0

포벳     2-2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0-3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8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73승 52무 78패다. 정배 적중률은 35.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9%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은 큰 편이다.

18bet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 1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아스날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스날이 일정 여유가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5-3.25-2.65 일 때 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아스날은 9월을 기점으로 8경기 연속 무패 흐름을 만들어 낼 정도로 최근 폼이 좋다. 다만 2가지 요소는 고려해야 한다. 첫째 최근 8경기 중 6경기가 홈 경기였다. 아스날이 상대의 압박을 어느 정도 버텨낼 수 있는 양상으로 흘러갈 때 좋은 결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즉, 원정 경기에서는 좋은 경기력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뜻. 둘째 8경기 동안 상대했던 팀 중에 좋은 폼을 유지하던 팀이 브라이튼 정도를 제외하면 없었다는 점이다.

물론 레스터 시티도 최근 폼이 좋다고는 볼 수 없다는 점, 특히 늘어난 득점력 대비 실점 수준이 계속 높다는 점을 주목해서 무승부를 선택했다.

* 레스터 시티 쪽에 부상 변수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스날에 강했던 바디 역시 몸 상태가 100%는 아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1.0핸패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만약 어떻게든 승부가 갈리는 쪽으로 생각을 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2-2

-1.0핸패 > 오버 > 무승부

 

No 143. 번리FC vs 브렌트포드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1

포벳     1-1

비티벳   0-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1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승 23무 16패다. 정배 적중률은 3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2.5%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은 큰 편이다. 단,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번리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뀌었다. 해외 베터들은 브렌트포드 쪽에 부상자가 많다는 점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3-3.05-2.55 일 때 4승 4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는 4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1무 2패를 기록했다.

- 브렌트포드가 번리보다 훨씬 좋은 경기력 및 폼을 이어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다만 선수단 규모를 고려했을 때 최근과 같이 주축 선수들의 부상 변수가 발생한다면 경기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주력 수비형 미드필더인 야넬트, 주전 골키퍼 라야는 결장 확정, 핵심 수비수인 피노크, 핵심 공격수인 음뵈모는 각각 엉덩이, 허벅지 부상 때문에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더구나 번리와 같다고는 볼 수 없지만 팀 컬러 자체는 비슷하다는 점도 브렌트포드 입장에서는 불안요소다. 이 때문에 번리를 상대로 승리를 기록하는 것은 힘들다고 판단했다.

* 무승부 픽을 우선으로 노리되 조금이라도 부담이 된다면 -1.0핸패를 최우선으로 노리거나 두 팀의 팀 특성상 언더 픽을 주력으로 보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다만 최근 성적만 놓고 보면 브렌트포드가 압도적으로 좋음에도 불구하고 번리가 정배를 받은 이유를 생각해볼 필요는 있다. 언더 픽을 -1.0핸패 픽보다 우선 순위로 봐야 할 이유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패 > 무승부

 

No 146. 리버풀 vs 브라이튼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3-0

포벳     2-2

베팅팁스1x2       2-0

풋볼프레딕션      3-1

풋볼베팅팁스      3-0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2승 5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적중률은 80%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9.4%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단,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bet365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 4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리버풀은 21년 2월 4일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지만 0-1로 패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리버풀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최근 경기력이 정점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4-5.80-10.0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7전 전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리버풀은 18년 9월 22일 사우스햄튼 홈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3-0/ 19년 12월 1일 브라이튼과의 홈 경기에서는 2-1을 기록했다.

- 현재 리버풀의 폼이 절정에 올라있다. 최근 원정 4연전을 치르는 동안 AT마드리드 원정 경기를 제외하면 실점이 없었다. 상대가 맨체스터 시티, AT마드리드 수준의 팀이 아니라면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살라가 최고의 폼을 유지하고 있는 덕분에 상대가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더라도 찬스를 만들어 내고 있고 팀 득점력도 함께 상승했다.

물론 브라이튼도 최근 폼이 나쁘지는 않지만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보여준 팀 수비력과 경기력(홈 경기에서 1-4 완패)을 고려했을 때 리버풀에게도 고전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 리버풀은 5일 뒤에 AT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그리고 3일 뒤에 웨스트햄 원정 경기까지 빡빡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게다가 밀너, 파비뉴에 이어 케이타(출전 가능), 티아고까지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기 때문에 선수단 활용폭도 제한적일 수 있다. 즉, 생각보다 점수 차이가 크게 벌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뜻이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3.5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3-0

리버풀 승 > 3.5언더 > -2.0핸승

 

No 149. 맨체스터 시티 vs 크리스탈 팰리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0

프레딕츠           2-0

포벳     3-1

베팅팁스1x2       3-0

풋볼프레딕션      4-1

풋볼베팅팁스      5-1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8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표본이 많지는 않지만 정배 초강세 배당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 정배를 받은 팀이 5전 전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맨체스터 시티는 총 2차례 받은 배당이다. 18년 4월 23일 스완지 시티를 상대로는 5-0, 19년 12월 30일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댕로는 2-0 승리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맨체스터 시티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맨체스터 시티의 최근 폼이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6-7.00-16.0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맨체스터 시티는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맞대결에서 비교적 꾸준히 강했다. 지난 시즌의 경우 홈&어웨이 경기에서 모두 무실점을 기록하며 더블에 성공했다.

또한 경기를 거듭할수록 제로톱을 활용한 전술 완성도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시즌 초반보다 대량 득점이 많이 나오고 있는 이유일 수 있다. 실바가 현재 전술에서 최적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제수스, 포든, 그릴리시 역시 찬스 창출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가 예상 밖으로 무패 흐름을 길게 유지하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실점 확률이 높은 팀이기 때문에 최소 2실점 이상은 기록할 것이라고 보는 것이 좋다.

* -1.0핸승 픽 역시 주력으로 노려볼 만한 가치가 있다. 또한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는 1~2차례 반격 상황에서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은 팀이기 때문에 그들 역시 득점 확률이 생각보다 높다고 생각한다. 언오버 기준점이 3.5로 높지만 오버 픽을 노려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3-1

맨체스터 시티 승 > -1.0핸승 > 3.5오버 > -2.5핸패

 

No 153. 뉴캐슬 유나이티드 vs 첼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3

프레딕츠           0-2

포벳     1-3

베팅팁스1x2       0-3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5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2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승 10무 16패다. 정배 적중률은 55.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69.1%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 단, 표본이 많지 않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다.

Ladbrokes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첼시는 총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1승 1무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첼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첼시 쪽에 부상자가 너무 많다는 점이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8.00-4.45-1.25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9년 3월 27일 체코 vs 브라질 경기에서 나왔고 1-3을 기록했다.

- 뉴캐슬은 첼시를 상대로 꾸준히 약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에도 홈&어웨이 모두 무실점 완패를 당한 바 있다. 또한 이번 시즌 인수된 이후에도 첫 승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감독 경질 이후 첫 경기에서는 패하지 않았지만 생-맥시맹, 윌슨의 개인 역량에 의한 공격 패턴 외에는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점이 다시 반복됐다.

그 외에도 첼시는 베스트 라인업을 내세웠을 때 실점 수준이 매우 낮게 유지되고 있다는 점, 공격수들의 연쇄 부상 이탈(루카쿠, 베르너 부상 결장 확정)에도 불구하고 미드필더진의 공격력이 폭발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도 주목했다.

* 다만 첼시는 주중에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몸 상태가 좋지 않은 선수들이 늘고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아스필리쿠에타, 캉테, 크리스텐센, 로프터스-치크가 대표적. 로테이션을 돌리는데 있어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이 부분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2

첼시 승 > +1.0핸패 > 언더

 

No 156. 왓포드FC vs 사우스햄튼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1-0

포벳     2-2

비티벳   2-2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5승 34무 60패다. 정배 적중률은 46.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8%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bet365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 1승 2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사우스햄튼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왓포드가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매우 좋은 경기 내용을 보여주면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0-3.20-2.03 일 때 1승 3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프리미어리그 기준으로는 2전 2무를 기록했다.

- 왓포드가 라니에리 감독 부임 이후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경기력이 변수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4-1-4-1 형태로 변화를 주고 노골적으로 역습을 노리는 형태로 변화를 준 것이 대성공을 거뒀다. 게다가 기존의 세트피스 강점까지 더할 수 있게 되면서 득점 기대값도 이전보다는 상승할 전망.

다만 사우스햄튼은 강팀들을 상대로도 압박과 전환의 강점을 살려서 지지 않는 경기를 꾸준하게 해내고 있는 팀이다. 더구나 한동안 결장했던 워드-프라우즈가 복귀하는 등 사실상 베스트 라인업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충분히 지지 않는 경기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다.

*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린다면 무승부 픽을 노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다만 왓포드는 사우스햄튼에게 유독 약했다는 점과 아직 라니에리 체제가 완벽히 자리 잡은 것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 > +1.0핸승

 

No 181. 토트넘 핫스퍼 vs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1-3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2-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Vc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0승 22무 36패다. 정배 적중률은 46.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4%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토트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토트넘의 경기력이 최근 좋지 않다는 점보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팀 컨디션이 좋지 않다는 점과 토트넘 못지 않게 경기력이 좋지 않다는 점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0-3.30-2.10 일 때 2승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토트넘은 맨유와의 맞대결에서 성적이 좋은 팀은 아니다. 특히 홈 경기에서는 최근 3시즌 동안 1무 2패로 더 부진하다. 선취점을 넣은 경기에서도 점수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 압박에 대처하지 못하면서 주도권을 내주고 세트피스-부분 전술에 실점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더구나 이번 시즌 케인은 누누 감독 체제에서 경기력 기복이 너무 심하다는 점, 이로 인해서 손흥민을 위시한 토트넘 공격진의 찬스 메이킹 능력이 급격하게 떨어졌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맨유가 충분히 승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다만 누누 감독은 강팀을 상대로 할 때 선수비 운영을 통해 변수를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았다. 게다가 선수단 특성상 한 방을 노리는 능력이 좋은 팀이기 때문에 의외의 상황이 나올 수 있다는 점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와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승 > +1.0핸무(with 무승부) > 오버

 

No 334. 노리치 시티 vs 리즈 유나이티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0-1

포벳     1-1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1-3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5승 23무 44패다. 정배 적중률은 43.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2.4%보다 높다. 배당 대비 활용 가치는 나쁘지 않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리즈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노리치 시티의 형편없는 경쟁력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25-3.30-1.86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노리치 시티의 최근 폼이 너무 좋지 않다. 물론 번리, 브라이튼과의 경기처럼 상대에게 리드를 허용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무승부까지는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팀 수비력은 나쁘지 않다. 문제는 공격 상황에서 기대치가 0에 수렴한다는 것. 역습 한 방만 노리는 공격 방식으로는 득점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다.

물론 리즈 역시 최근 굉장히 부진하지만 노리치 시티 못지 않게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팀이고 좀 더 공격적으로 플레이하기 때문에 득점 확률 자체는 더 높은 팀이다. 이 때문에 최소 한 점 싸움에서 리즈가 더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다.

* 만약 리즈의 최근 저조한 공격력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위험 부담이 없지는 않지만 언더 픽을 좀 더 우선 순위로 두고 활용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1

리즈 승 > 언더 > +1.0핸무

 

No 376. 아스톤 빌라 vs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1

포벳     1-2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3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승 6무 4패다. 정배 적중률은 26.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8.8%보다 낮다. 배당 대비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고려해야 한다. 단, 표본이 굉장히 적기 때문에 신뢰도를 낮춰 잡는 것이 좋다.

William Hill에서 프리미어리그 기준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웨스트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아스톤 빌라가 최근 연패 흐름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0-3.25-2.26 일 때 2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3경기 연속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패하지 않고 있는 배당이다.

- 아스톤 빌라는 시즌 초반보다 수비 쪽에 약점을 너무 많이 노출하고 있다. 압박과 전환 상황에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경기 흐름을 주도하는 능력이 매우 좋은 편이지만 경기 후반부에 접어들수록 약점이 두드러진다. 게다가 최근 들어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도 약점을 노출하고 있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웨스트햄은 리그 내에서 손에 꼽히는 세트피스 공격력을 갖춘 팀이고 후반 시간대에 특히 강한 팀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번 시즌 후반전 득실 마진 +7, 승점 마진 +7)

* 다만 최근 아스톤 빌라의 부진이 너무 높은 일정 난이도 때문일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경기다. 최근 첼시(원정)-맨유(원정)-토트넘(원정)-울버햄튼-아스날(원정)으로 이어지는 일정을 소화했다. 지나치게 높은 난이도 때문에 경기력을 회복할 시간도 없었던 상황. 게다가 연패를 길게 허용하지 않는 팀이라는 점도 베팅할 때 고려해야 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를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을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1-2

웨스트햄 승 > +1.0핸무 > 오버

해당 기사는 유료 콘텐츠로서 무단 캡처 및 불법 개재시 법적 제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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