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터 시티의 우승은 확정됐지만 아직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는 끝나지 않았다.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과 강등 경쟁이 치열해 시즌 마지막 라운드까지 팬들의 긴장감을 조성할 것으로 관측된다. 그런데 최근 프리미어리그의 몇몇 팀들은 SNS를 통해 2016-17시즌 유니폼이 유출되는 사태를 맞았다. 워낙 비공개로 진행되는 일이라 확신할 순 없다. 단 첼시와 레스터 시티의 경우는 차기 시즌 공식 유니폼이라고 확인한 바 있다.
1. 첼시 홈(위)/원정 유니폼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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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레스터 시티
3
3. 아스널
4
4. 맨유
6
5. 리버풀
7
6. 토트넘
8
[사진] 각 구단 SNS,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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