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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픽] 프로토 77회차 K리그2+J리그컵+목요일 A매치 분석

2022년09월21일 01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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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소

No 145. FC안양 vs 대전 하나시티즌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1

포벳     2-2

베팅팁스투데이   2-2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1-3.35-2.60 일 때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2년에는 총 3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1무 1패, 가장 최근 기록은 9월 19일 DC유나이티드 vs 인터마이애미 경기에서 나왔고 2-3을 기록했다. 의외의 결과를 어느 정도는 생각해야 할 경기다.

1순위 - -1.0핸패

안양은 이번 A매치 기간 중 외국인 선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이 치명적인 문제라고 생각한다. 아코스티, 안드리고는 모두 부상 때문에 출전이 힘든 가운데 조나탄도 부친상 때문에 팀을 잠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온전히 국내 선수들로만 선수 구성을 해야 한다. 문제는 직전 경기에서 국내 선수들 중심으로 치른 경기 기록이 너무 좋지 않았다는 점이다. 로테이션을 돌렸다고는 하지만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았다. 특히 공격력이 기대치를 많이 밑돌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즉, 이기는 축구를 기대하는 것은 힘들다는 뜻. 그 외에도 19년 8월 경기를 기점으로 안양은 홈 경기에서 대전에게 6경기 연속으로 승리가 없다는 점도 변수 요소다.

2순위 - 무승부

대전은 공격수 포지션에 마이너스 요소가 없지만 공격 기복이 너무 심하다. 이민성 감독은 현재 선수단으로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하지 못하고 있고, 제대로 된 공격 전술을 구사하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조유민-변준수가 모두 국가대표팀에 차출되면서 주력 수비수 없이 경기를 해야 한다는 점도 불안요소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안양이 패하지 않는 쪽으로 베팅 방향을 잡고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3순위 - 언더

안양은 외국인 선수들의 부재로 인해서 저득점에 묶일 가능성이 높다는 점, 대전은 최근 득점 기복이 심한 편이고, 불안한 수비 라인 때문에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피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저득점 양상이 나올 것이라고 판단했다.

단, 어떻게든 승부가 갈릴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언오버는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무승부 > 언더

 

No 148. 세레소 오사카 vs 우라와 레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0-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9-3.10-2.65 일 때 2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사실상 33:33:33의 확률로 결과가 나오고 있는 배당이다. 가장 최근 기록은 22년 8월 6일 수원FC vs 수원 경기에서 나왔고 4-2를 기록했다.

1순위 - 세레소 오사카 승

두 팀은 각각 자신들의 홈 경기장에서 유독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춰서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아 보이는 경기다. 참고로 최근 10경기 기준 세레소 오사카가 6승 1무 3패로 앞서 있고, 이 기간 홈 경기에서는 5전 전승 중이다. 맞대결을 할 때마다 세레소 오사카 특유의 세트피스 한 방 또는 수비 이후 한 방에 우라와 레즈가 고전하는 양상이 반복됐다. 최근 흐름이 비슷하다고 본다면 두 팀의 상대성을 주목하는 것이 좋다.

2순위 - 언더

두 팀 맞대결에서는 유독 저득점&한 골 승부 상황이 자주 나오고 있다. 또한 우라와 레즈는 후반기 접어들어서 실점 억제력이 매우 안정적인 팀이라는 점과 원정 경기에서 무패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도 변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 언더 픽을 우선으로 하는 베팅 전략도 고려할 만하다.

3순위 - -1.0핸무

사실상 1-0 or 1-1 중 하나를 노린다는 생각으로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2순위에서 언급한 이유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베팅 전략을 추천한다.

 

3. 예상 스코어 1-0

세레소 오사카 승 > 언더 > -1.0핸무

 

No 151. 아비스파 후쿠오카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3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3.15-3.05-2.04 일 때 1승 0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2연승 중인 배당이기도 하다.

프로토 1차 변동 배당인 3.35-3.05-1.96 일 때 0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18년 7월 25일 안산 vs 아산 경기에서 나왔고 0-0을 기록했다.

1순위 - +1.0핸무

이 경기는 0-1 or 1-1 중 하나를 노린다는 생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최근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원정 2연전에서 모두 무득점 경기를 했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노리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아 보이는 경기다. 갑작스럽게 상승세가 끊겼고 2경기 연속 공격에서 실마리를 풀지 못했다는 점이 그만큼 큰 변수라는 뜻.

2순위 - 샌프레체 히로시마 승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7월 이후로 폼이 많이 떨어진 상태이고, 특히 선취점을 허용할 경우 사실상 경기를 내주는 양상이 반복되고 있다. 또한 산프레체 히로시마 특유의 압박과 활동량에 대처하지 못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봤다면 산프레체 히로시마 우세를 보는 것이 좋을 경기다.

단,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을 무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3순위 - 언더

단기 결정전 변수를 반드시 고려해야 할 경기다. 특히 아비스파 후쿠오카는 지키는 축구에 강점을 가진 팀이기 때문에 단기 결정전에서는 충분히 변수를 만들어 낼 수도 있는 부분이다. 게다가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 역시 무득점, 무승부 결과가 나온 배당이라는 점도 무시할 수 없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무(with 무승부) > 산프레체 히로시마 승 > 언더

 

No 154. 서울 이랜드 vs 경남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포벳     2-0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0-3.20-2.28 일 때 1승 0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를 받은 팀이 2연승 중인 배당이다.

1순위 - +1.0핸승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서울 이랜드로 바뀌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8월을 기점으로 서울 이랜드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반등했다. 까데나시는 거의 매 경기 공격 포인트를 기록할 정도로 팀 공격을 완벽하게 이끌고 있다. 게다가 윙백 포지션이 살아나면서 공격력이 극대화됐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다. 덕분에 공격력으로 찍어 누르는 힘이 생겼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다.

만약 정배를 받은 팀이 프로토에서도 바뀐다고 하더라도 -1.0핸승을 노려봐도 좋을 정도로 서울 이랜드의 경기 운영 방식과 공격력이 좋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2순위 - 서울 이랜드 승

경남의 최근 하락세가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역배를 노리는 것이 좋다. 부천과의 경기에서도 경남의 저조한 공격력은 다시 반복됐고, 오히려 수비 라인에 부담만 주는 경기 내용이 나타났다. 더구나 이번 경기를 앞두고 김영찬의 징계 결장은 수비 라인을 약화 시키는 요소가 될 수 있다.

3순위 - 오버

경남은 상대가 템포를 끌어 올리거나 공-수 전환이 잦을 때 맞불을 놓는 성향이 강하다. 이 때문에 다득점 양상이 나타나는 편. 경남의 득점력이 극단적으로 하락했다는 점보다 서울 이랜드의 공격력 및 득점력 상승을 주목했더라도 추천하는 픽이다.

 

3. 예상 스코어 3-1

+1.0핸승 > 서울 이랜드 승 >오버

 

No 242. 호주 vs 뉴질랜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1

프레딕츠           1-0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9-3.70-5.10 일 때 7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초강세 배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1순위 - 호주 승

두 팀의 전력을 비교했을 때 빌드업 및 중원 싸움에서는 호주의 압승이 예상되는 경기다. 물론 뉴질랜드는 노골적으로 미드필드 포지션을 생략하는 플레이를 할 수도 있지만 플레이 스타일 상 꾸준함과 주도권 싸움에서의 우위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호주가 주도하는 흐름이 나올 수밖에 없다. 게다가 홈 경기 이점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승리 확률을 높게 잡는 것이 당연하다.

2순위 - 언더

두 팀 모두 비교적 선이 굵은 축구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경기 결과, 특히 두 팀의 득점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뉴질랜드의 경우 노골적으로 크리스 우드의 제공권 싸움과 수비와 등지는 플레이에 의존하기 때문에 체격 조건이 좋은 팀과의 경기에서는 득점 기대값이 많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점, 호주 역시 원톱 공격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유형의 선수가 부족하고 단순한 측면 중심의 경기 외에는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적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추천한다.

3순위 - -1.0핸승

호주는 홈 경기에서 리드를 하고 있을 때 지키는 능력이 좋고, 특히 정배를 받은 경기에서는 추가 득점 확률도 높은 편이다. 충분히 2점차 승부까지는 기대를 해볼 만하다.

4순위 - -2.5핸패

기본적으로 배당 자체가 너무 낮다. 또한 호주는 홈 경기에서 한 번 폭발하면 3득점 이상도 충분히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위험 부담 대비 활용 가치는 낮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0

언더 > 호주 승 > -1.0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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