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표팀 캡틴들 투표 내용…호날두와 메시는 누구 찍었나

2017년01월10일 09시50분|박재수 기자
레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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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베스트 국제축구연맹(FIFA) 풋볼 어워즈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1·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29·아르헨티나)는 각각 소속팀 동료에게 표를 던졌다.

10일(한국 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는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가 열렸다.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는 FIFA가 프랑스풋볼과 결별한 뒤 새로 만든 시상식으로 1991년부터 이어져온 FIFA 올해의 선수 시상식과 명맥을 같이한다.

가장 많이 주목을 받았던 남자 선수상은 호날두가 받았다. 남자 선수상은 전 세계 FIFA 회원 가입국 대표팀 주장(25%), 감독(25%), 기자단(25%), 일반 대중(25%)의 투표로 결정됐다. 각각 포르투갈과 아르헨티나의 주장이기도 한 호날두와 메시의 선택은 엇갈렸다.

호날두는 5점이 주어지는 1순위에 가레스 베일를 꼽았다. 3점에 해당하는 2순위에는 루카 모드리치를 택했다. 1점이 주어지는 3순위는 '레알 마드리드 캡틴' 세르히오 라모스에게 줬다. 메시는 루이스 수아레스를 1순위로 점찍었다. 이어 네이마르와 아니에스타를 각각 2, 3순위로 택했다.

 

<주요 국가 대표 팀 주장들의 투표 결과>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 수아레스, 네이마르, 이니에스타

헨리크 므키타리안(아르메니아) : 호날두, 메시, 그리즈만

에당 아자르(벨기에) : 호날두, 메시, 그리즈만

다니 알베스(브라질) : 메시, 네이마르, 수아레스

루카 모드리치(크로아티아) :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

웨인 루니(잉글랜드) : 호날두, 수아레스, 바디

마누엘 노이어(독일) : 크로스, 외질, 레반도프스키

잔루이지 부폰(이탈리아) : 메시, 베일, 호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 베일, 모드리치, 라모스

데런 플레처(스코틀랜드) : 호날두, 수아레스, 메시

세르히오 라모스(스페인) : 호날두, 메시, 이니에스타

디에고 고딘(우르과이) : 수아레스, 그리즈만, 이니에스타

기성용 (한국) : 메시, 호날두, 그리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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