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매니저'가 예상한 UCL 16강, 8강, 4강, 결승 예상 스코어

2017년02월14일 15시42분|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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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중독성으로 축구 게임 마니아 사이에서 '악마의 게임'으로 불리는 '풋볼매니저'가 2016-17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녹아웃 스테이지 결과를 예상했다.

14일(한국 시간) 다국적 축구 매체 골닷컴에 따르면 폿볼매니저는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달성하리라고 내다봤다.

나폴리, 레스터 시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연이어 꺾고 결승에 오른 뒤 승부차기 끝에 바이에른 뮌헨을 물리치고 12번째 '빅 이어'를 들어올린다는 전망이다.

8강 진출 팀은 레알 마드리드를 비롯해 맨체스터 시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바이에른 뮌헨, 유벤투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레스터 시티로 예상했다. 조별리그 돌풍을 일으켰던 프리미어리그 디펜딩 챔피언 레스터 시티는 세비야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극적으로 8강에 진출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아스널은 바이에른 뮌헨에 1·2차전 종합 4-3으로 지고 16강에서 짐을 쌀 것으로 내다봤다.

준결승에는 프리미어리그 구단이 한 팀도 오르지 못한다고 시뮬레이션 결과 내놨다. 스페인 3구단과 독일 1구단이 오른 대결에서 결승에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이 오르고, 결국 레알 마드리드 웃는다고 예상했다.

가레스 베일이 선제골을 넣은 뒤, 아르연 로번-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연속 골로 역전을 일궈내지만 알바로 모라타가 극적인 동점을 터트려 연장으로 승부를 끌고 가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4-3으로 승리한다는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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