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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21,22일 예상] 서울 상하이, 제주 장쑤 등 8경기 분석

2017년02월19일 15시08분|박재수 기자
서울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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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턴시드니(호주)는 지난 주말 FW 산탈렙의 결승골에 힘입어 시드니FC를 1-0으로 꺾었다. 5승9무6패로 현재 A리그 6위다. 한창 시즌 중이라 경기 감각은 좋을 것 같다. 우라와(일본)는 주말 일본 슈퍼컵 가시마전에서 2-3으로 패했다. 지난 시즌과 견줘 선수단에 큰 변화가 없다. FW 고로키, 유키 무토, 이충성 등의 쇼트패스와 침투가 주 공격옵션. 슬로베니아 대표 FW 루비안키치가 여기에 세기를 더한다. 울산은 ACL PO를 통해 힘겹게 본선에 올라왔다. 상대 밀집수비를 뚫지 못하는 졸전을 펼쳤는데 이후 합류한 FW 오르샤가 키맨이 될 것 같다. 단 이번 상대 가시마(일본)는 지난해 J리그 챔피언이고 클럽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위협했던 그 팀이다. MF 오가사와라, 도이 같은 베테랑이 있고 FW 페드로, 레오 등의 외인 파괴력도 갖췄다. 브리즈번 로어(호주)는 주말 퍼스 원정서 2-2로 비겼다. 7승9무4패로 리그 4위. MF 오어 같은 호주 대표 출신 MF들이 있다. 무앙통(태국)과 피지컬 싸움에서 압도적인 강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 

서울은 FW 아드리아노가 없다. 외인으로는 FW 마우링요가 영입, 박주영, 데얀과 호흡을 맞춘다. 상하이 상강(중국)이 신경쓰인다. 빌라스-보아스 감독 지휘 아래 전 첼시 선수 MF 오스카, 브라질 대표 FW 헐크 등이 몸 담고 있다. 이번 ACL은 중국세가 강력할 수 있다. 최용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있는 장쑤는 FW 테세이라, 하미레스가 뛰고 있다. 지난 시즌 광저우에 이어 리그, FA컵 모두 준우승을 차지했다. 중국에서는 광저우를 위협할 수 있는 대항마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광저우 에버그란데는 여전히 강력하다. 스콜라리 감독의 지휘 아래 지난 시즌 FC포르투에서 영입한 FW 잭슨 마르티네스를 비롯해 파울리뉴, 굴라르 등의 외인이 포진한다. 수비진에는 김형일, 김영권 등이 포진하며 나머지 중국선수들로는 FW 가오린, MF 정즈, DF 장린펑, MF 황보웬 등 실상 중국 대표 선수들로 꾸렸다고 보면 된다. 

◆웨스턴시드니 우라와
-비트스포츠 예상 : 웨스턴시드니 2-2 우라와
-프로사커 예상 : 웨스턴시드니 0-1(0-2) 우라와

◆가시마 울산현대
-비트스포츠 예상 : 가시마 2-1 울산현대
-프로사커 예상 :가시마 1-0(2-0) 울산현대

◆브리즈번로어 무앙통
-비트스포츠 예상 :브리즈번 2-0 무앙통
-프로사커 예상 : 브리즈번 4-0(3-0) 무앙통

◆FC서울 상하이상강
-비트스포츠 예상 : 서울 2-1 상하이
-프로사커 예상 : 서울 0-1(0-2) 상하이

◆애들레이드 감바오사카
-비트스포츠 예상 : 애들레이드 1-1 감바오사카
-프로사커 예상 : 애들레이드 0-1(0-2) 감바오사카

◆가와사키 수원삼성
-비트스포츠 예상 : 가와사키 3-2 수원
-프로사커 예상 : 가와사키 1-0(2-0) 수원

◆제주 장쑤쑤닝
-비트스포츠 예상 : 제주 2-2 장쑤
-프로사커 예상 : 제주 0-2(0-1) 장쑤

◆광저우 이스턴
-비트스포츠 예상 : 광저우 3-0 이스턴
-프로사커 예상 : 광저우 4-0(3-0) 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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