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블랙번 로버스의 FA컵 경기를 앞두고 터널을 지나가던 무리뉴와 한 아이의 대화 내용이 뒤늦게 알려졌다. 무리뉴는 꽤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경기 주심은 앳킨슨 심판이었고 실제 이날 경기에서 블랙번은 경고카드 1장, 맨유는 2장의 옐로 카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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