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최설화, 손소희, 공민서 등이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머슬 여제 다운 완벽한 몸매를 선보였다. 이날 촬영은 머슬마니아를 상징하는 ‘뷰티’(Beauty, 최설화), ‘헬스’(Health, 손소희), ‘패션’(Passion, 공민서)을 모티브로 각각의 콘셉트에 어울리는 스포츠웨어와 비키니 촬영이 진행됐다.
‘뷰티퀸’의 대명사 최설화는 2016 머슬마니아 마이애미 세계대회 미즈비키니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발레와 폴댄스로 다진 아름다운 보디라인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반면 2016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나란히 커머셜 모델부문 TOP4와 5에 손소희와 공민서는 촬영 내내 건강함과 식지 않는 열정을 보여줘 ‘헬스퀸’과 ‘패션퀸’의 매력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KakaoTalk_20170222_220737683
KakaoTalk_20170222_220753864
KakaoTalk_20170222_220709446
[출처] 맥스큐
ⓒ 올댓프리뷰 "비트스포츠" (www.beatsports.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