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ACL 14,15일 예상] 울산 무앙통, 서울 웨스턴시드니 등 8경기 분석

2017년03월12일 13시54분|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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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저우(축구협회)

무앙통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의외의 일격을 당했던 가시마는 주말 요코하마전 1-0 승리로 서서히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베테랑 MF 오가사와라, 도이 등이 중원에 포진하고 FW 페드로가 전방에서 팀 공격을 리딩한다. 브리즈번은 1무1패로 ACL 스타트가 좋지 않다. 울산은 주말 제주전에서 다시 완패를 당했다. 무앙통의 반격이 만만치 않을 듯하지만 울산의 피지컬, 경기 방식을 고려하면 이변 가능성은 높지 않아 보인다. 현재 2무를 기록 중인 수원은 이스턴 원정 동기부여가 강하다. FW 조나탄의 한방과 MF 염기훈, 김민우 등의 공격 지원은 나쁘지 않다. 제주는 예상대로 막강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스리백, 포백 등 전술 혼용이 가능하고 외국인 선수 및 이찬동의 파괴력이 K리그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어쩌면 제주가 ACL에서 지난 시즌 전북 몫을 할 수도 있다. 

중국 3개팀의 강세는 이번에도 유효할 것으로 관측된다. 일본 J리그 팀들도 올시즌 ACL에서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이고 있지만 중국 클럽을 만나는 이번 라운드에서 민낯을 드러낼 수 있다. 스콜라리 감독이 이끄는 광저우는 중국 대표팀과 다름없다. 외인으로 FW 굴라르, 잭슨 마르티네스 등이 포진해 있다. 가와사키는 넘버원 공격옵션 오쿠보가 도쿄로 떠났다. 최용수 감독의 장쑤는 MF 하미레스, 테세이라의 비중이 높다. 다만 시즌 스타트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감바 또한 FW 우사미가 독일로 떠난 뒤 전방 파괴력이 다소 떨어졌다. 상하이상강은 FW 헐크, 엘케손, MF 오스카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포진한다. 우라와는 J리그 팀들 중에서도 FW 루비안키치를 제외하면 자국 선수들 비중이 높은 클럽이다.  

◆가시마 브리즈번
-비트스포츠 예상 : 가시마 2-0 브리즈번
-프로사커 예상 : 가시마 4-0(2-0) 브리즈번

◆울산 무앙통
-비트스포츠 예상 : 울산 1-0 무앙통
-프로사커 예상 : 울산 2-0(1-0) 무앙통

◆이스턴SC 수원
-비트스포츠 예상 : 이스턴 1-2 수원
-프로사커 예상 : 이스턴 0-1(0-2) 수원

◆광저우E 가와사키
-비트스포츠 예상 : 광저우 3-0 가와사키
-프로사커 예상 :광저우 2-0(4-0) 가와사키

◆애들레이드 제주
-비트스포츠 예상 : 애들레이드 1-2 제주
-프로사커 예상 : 애들레이드 0-1(1-0) 제주

◆G오사카 장쑤쑤닝
-비트스포츠 예상 : G오사카 1-1 장쑤쑤닝
-프로사커 예상 : G오사카 0-2(0-1) 장쑤쑤닝

◆서울 웨스턴시드니
-비트스포츠 예상 : 서울 2-1 웨스턴시드니
-프로사커 예상 : 서울 1-0(2-0) 웨스턴시드니

◆상하이상강 우라와
-비트스포츠 예상 : 상하이상강 3-2 우라와
-프로사커 예상 : 상하이상강 2-0(4-0) 우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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