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포츠 멤버십에 가입하고 모든 콘텐츠를 읽으세요!
1 2 3

'남자는 다 똑같애' 베컴 편

2019년11월14일 17시00분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2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은 알려진 농구광이다. 정확히는 NBA를 좋아한다.  

현역 은퇴 후 미국으로 생활 무대를 옮긴 베컴은 틈만 나면 NBA 경기장을 찾는다. 과거 르브론 제임스와 마이애미 연고 MLS 축구팀 창단을 모색했던 바 있다. 최근에는 시카고 불스 레전드 스코티 피펜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됐다. 베컴은 당시 "무슨 말이 필요한가. 위대한 피펜과 만나서 놀라울 뿐"이라고 했다.  
 
NBA 경기장에서 웃지못할 해프닝도 발생했다. 얼핏 보면 코트를 바라보는 듯하지만 그의 눈을 자세히 따라가 보면 치어리더를 향하는 있는 사진으로 곤란한 상황을 겪기도 했다. 

3


3


[출처] 온라인커뮤니티, 스플래시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비트스포츠 프리미엄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