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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모라타, 아스널 라카제트의 불안 요소

2017년08월07일 11시58분|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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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이 2017-18시즌 커뮤니티 실드 트로피를 차지했다. 첼시는 모제스의 선제골에도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아스널 신입생 라카제트는 선발 출전해 66분을 소화했다. 전반 특유의 군더더기 없는 터치 이후 오른발 감아차기로 상대 골포스트를 때리긴 했지만 이후 특징적인 플레이는 없었다. 무엇보다 아스널 특유의 공격 전개 과정에서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아직 적응 시간이 부족해서일 수도 있지만 라카제트 플레이 특성상 원체 피니시에 특화된 선수라 불안 요소로 꼽히고 있다.

첼시 이적료 레코드를 새로 쓰고 영입된 모라타는 후반 교체 출전해 인저리타임까지 약 23분간을 뛰었다. 윌리안의 감각적인 발등 패스를 받아 다이렉트 슛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크게 빗나갔다. 파브레가스의 코너킥을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이 또한 정확한 임팩트가 아니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피지컬이 필요한 EPL 무대서 버틸 수 있을지가 불안 요소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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