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행 무산' 쿠티뉴, 브라질 가서 울었다?

2017년09월07일 12시36분|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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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바르셀로나로 떠나려던 쿠티뉴의 꿈이 물거품이 됐다.

바르셀로나도, 쿠티뉴도 그토록 원했건만 '판매 불가'를 선언한 리버풀이 완강했다. 라리가 이적 시장이 데드라인을 향해가고 있을 때 쿠티뉴는 A매치를 치르기 위해 브라질에 있었다. 그리고 아무일 없이 이적 시장이 막을 내렸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 메르카토에 따르면 쿠티뉴는 이때 눈물을 흘렸고, 브라질 국가대표 선수들이 이를 목격했다고 한다. 정확히는 에콰도르와 경기 전이라고 전해졌다.

가만, 쿠티뉴는 에콰도르와 경기 도중에도 골을 넣고 울었었는데? 이유는 짐작만 될 뿐.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이날 참 눈물 마를 시간 없었던 건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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