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ACL 예상] 8강 2차전, 승부 갈린 극동과 변수 있는 중동

2017년09월10일 22시24분|박재수 기자
가와사키(J리그)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 더보기 아시아축구 , ACL

[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지난 시즌 전북에 패해 ACL 준우승을 차지한 알아인(UAE)이 여러모로 코너에 몰렸다. 8강 1차전 홈경기서 0-0으로 비긴데다 DF 알-에네지가 퇴장으로 못나온다. 알아인은 UAE 에이스 MF 오마르 압둘라흐만이 포진해 팀 공격을 리딩한다. 4-2-3-1 전형에서 오마르가 공격형 MF를 맡고 나머지 3명은 FW 카이오, 더글라스, 그리고 최근 영입한 스웨덴 대표팀 FW 베리가 포진한다. 알힐랄(사우디)는 ACL 역사에서 성적이 좋은 팀이다. 알아인과 견줘 파괴력은 떨어질지 몰라도 브라질 FW 에두아르도, 우루와이 FW 밀레시가 상대 수비에 큰 부담을 주고 있다. 알아흘리와 페르세폴리스는 1차전서 2-2로 비겼다. 페르세폴리스는 이란 대표팀서 활약한 FW 타레미가 포진한다. 알아흘리는 MF 레오나르도 등 복수의 브라질 용병이 활약한다는 변별력이 있다. 

광저우E는 8강 1차전 원정서 상하이상강(이상 중국)에 0-4로 대패했다. 충격이 크다. 광저우는 MF 파울리뉴가 바르셀로나로 떠난 공백이 있다. FW 무리키, 굴라르 정도를 제외하면 중국 대표선수들의 비중이 높다는 팀 컬러를 갖고 있는데 상하이와 역대전적서 절대적으로 우세하다 최근 컵대회 포함 2연패를 했다. 상하이는 FW 헐크, 오스카 비중이 절대적으로 보이는데 1차전 결과로 인해 한숨 돌릴 여유는 생겼다. 우라와도 가와사키 원정서 1-3으로 패했기에 총력전을 펼 것으로 관측된다. 여전히 수비 불안을 있지만 최근 FW 고로키, 실바 등의 득점감이 좋고 공격카드는 많다.  단 가와사키는 최근 5경기 4승 1무의 흐름에 공수 밸런스가 뛰어나다.  

◆알힐랄-알아인
-비트스포츠 예상 : 알힐랄 2-2 알아인

◆광저우E-상하이상강
-비트스포츠 예상 : 광저우 2-1 상하이

◆알아흘리-페르세폴리스
-비트스포츠 예상 : 알아흘리 1-0 페르세폴리스

◆우라와-가와사키
-비트스포츠 예상 : 우라와 1-1 가와사키
기사 더보기 아시아축구 , ACL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