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스포츠=박재수 기자] 포항은 무려 4명의 선수가 징계로 못나온다. 심동운, 김승대, 권완규 등은 핵심 전력이다. 수원과 인천, 대구 등도 2명의 선수들이 이번 라운드를 뛰지 못하는데 주의해야 할 것 같다.
◆강원 - 박선주(DF) 13경기 1도움
◆대구 - 세징야(FW) 20경기 5골 5도움, 홍승현(MF) 15경기 0골 0도움
◆상주 - 김성주(MF) 21경기 1도움
◆수원 - 김민우(MF) 22경기 6골 4도움, 박기동(FW) 16경기 1골
◆울산 - 김성환(MF) 14경기 1골
◆인천 - 하창래(DF) 13경기 0골, 한석종(MF) 23경기 3골
◆전남 - 고태원(DF) 21경기 0골
◆제주 - 이창민(MF) 21경기 4골 3도움
◆포항 - 심동운(FW) 28경기 4골 1도움, 권완규(DF) 25경기 0골, 오도현(DF) 2경기, 김승대(MF) 5경기 0골
ⓒ 올댓프리뷰 "비트스포츠" (www.beatsports.net)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