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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패러디물, 수아레즈파크 부터 아나깬다 까지-해외축구 편

2015년08월06일 17시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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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1
역대급 축구 패러디물 한국축구 편에 이은 해외축구 편입니다. 먼저 아약스, 첼시, 우루과이 대표팀서 상대선수를 앙~하고 물었던 엽기행각으로 패러디의 타킷이 됐던 루이스 수아레즈입니다. 

패러디2



▶뱀파이어, 한니발, 죠스, 병따개 등은 익숙하지만 최근 영화 개봉과 함께 '수아레즈파크'로 업그레이드됐답니다. 쫒기는 마테라치가 포인트. 

패러디8



▶수아레즈 이전에는 지단, 페레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경기 중 시원한 박치기 신공을 선보인 바 있죠. 

패러디6



▶발로텔리의 엉뚱함도 수많은 패러디를 양산합니다. 

패러디5



▶최근 가장 공감했던 패러디입니다. 브라질 하면 리우, 리우 하면 예수상. 그러나 홈에서 독일에 1-7로 패하며 얼굴을 감싸셨습니다.

패러디3



▶월드컵 시즌이 되면 이 분 기사는 늘 나옵니다. 펠레의 저주, 아~나~깬다!!

마라도나



▶그런데 말입니다.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마라도나 이 분, 이거 이거 패러디 아닌가요? 

메시



▶하나, 둘, 셋, 넷, 다섯!!! 그래도 이건 현실적...아~한국!!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