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보이' 창립자 휴 헤프너가 '60세 연하' 아내에게 남긴 '엄청난' 재산

2017년10월06일 17시16분|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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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플레이보이 창간자 휴 해프너가 60세 연하 아내에게 약 57억원의 재산과 대형 저택을 남겼다.

지난 1일(이하 현지 시각) 미국 매체 코스모폴리탄은 9월 27일 별세한 휴 헤프너(Hugh Hefner, 1926~2017)가 60세 연하 아내에게 500만 달러(한화 약 57억 3천만원)와 저택 한 채를 남겼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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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휴 헤프너의 아내 크리스탈 헤프너(Crystal Hefner, 31)는 남편이 사망하면서 미국 할리우드 거리에 있는 대형 저택을 상속받았다.

이 저택은 5만 9천 제곱피트(약 1658평)로, 방 4개와 화장실 5개, 수영장 등이 딸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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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US위클리에 따르면 이 저택은 휴 헤프너가 결혼 1년 후 아내에게 직접 선물한 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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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지난 2012년 12월 31일 결혼해 약 4년 9개월 간 함께해왔다. 크리스탈 헤프너는 휴 헤프너의 세번째 배우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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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헤프너의 몫을 제외한 4300만 달러(한화 약 493억) 상당의 휴 헤프너 재산은 자녀들 및 각종 기부단체에게 돌아간다. 

휴 헤프너는 1953년 미국 유명 성인잡지 '플레이보이'를 창업한 사람으로 남성들의 부러운 시선을 한껏 받으며 일생을 보냈다. 

플레이보이 측은 "헤프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온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발표했다.

[자료] 오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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