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장애 극복하고 2017 '머슬퀸' 등극한 이연화 선수 (사진)

2017년11월13일 11시24분|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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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를 이겨내고 '2017 머슬마니아'에서 '머슬퀸'을 차지한 이연화 선수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월 29일 열린 '설악워터피아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아시아 챔피언십'에서 패션모델 여자 그랑프리를 차지한 이연화 선수는 2년 전 청각장애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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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 선수는 2015년부터 귀가 점점 들리지 않으면서 귀를 막아도 이명이 들리는 고통을 앓았다. 여기에 이관개방증이라고 불리는 증상까지 겹쳐 큰 좌절을 맞았는데, 이관개방증은 코와 귀를 연결하는 이관이 지속적으로 열리는 증상으로 자신의 목소리가 크게 들리고 심한 경우네느 심장받동 소리까지 들리는 고통스러운 장애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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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화 선수는 174cm의 신장에 51kg의 몸무게를 가진 믿기 어려운 비율의 소유자로 단번에 시선을 끌었지만, 머슬마니아 대회를 준비하는 것은 고작 1년 남짓한 시간이었다고 알려져 더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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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그녀는 학창 시절 동안 수석을 놓친 적이 없었고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뛰어난 재능의 소유자로 알려져 더 큰 놀라움을 주고 있다. 

현재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소유하고 CEO로 일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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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청각장애를 앓고 있지만, 모든 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그녀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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