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라스 베로나 TV 리포터의 뜻밖의 질문에 당황한 이승우

2017년11월21일 16시45분|박재수 기자
5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기사 더보기 비트라이프 , 남자하면축구
이승우가 입단한 헬라스 베로나에서 이승우를 위한 한국 음식 자체 행사를 열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헬라스 베로나 TV 리포터의 질문에 이승우가 크게 당황한 사건이 발생했다. 

질문은 "이탈리아는 월드컵을 못가게 됐는데 한국은 월드컵에 진출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였다. 

예상치 못한 질문에 이승우는 꽤내 당황해했다. 말을 잘못했다가는 극성스럽기로 유명한 이탈리아 팬들을 의식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승우의 답변은 이랬다. 

6



"이탈리아 없는 월드컵은 어색하고 이탈리아 선수들이나 모든 사람들이 어색해할 것 같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고 아쉬운 일이고..."

말이 꼬였는지 혀를 낼름 내보이기도 했다. 이어 "그래도 4년 뒤 월드컵이 또 열리기 때문에 이탈리아는 워낙 좋은 팀이고 좋은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특별히 제가 뭐라고 얘기해야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사진] 헬라스 베로나 TV 캡처
기사 더보기 비트라이프 , 남자하면축구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