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의 '日 야동 덕후' 판별법

2018년09월01일 16시00분|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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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에 웃음 빵 터지면 일본 야동 보는 사람이에요"

일본인 방송인 사유리가 일본 야동을 즐겨보는 사람을 판별해냈다. 

지난 9일 온스타일의 한 예능에서는 '성(性)에 앞선 나의 국가'라는 주제로 각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출연진들이 화끈한 수다판이 벌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사유리는 "일본은 야동을 진짜 많이 본다. 변태 같은 야동이 진짜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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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스고이(すごい, 대단해)', '기모찌(気持ち, 기분)'라는 말에 웃으면 (일본 야동) 보는 것"이라고 자신만의 판별법을 공개했다. 

이 말만 했는데도 프랑스인 빈센트 등 일부 출연진들이 웃음을 터뜨리자 사유리는 "수상하다"고 의심하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사실 '기모찌(気持ち)'는 '기분'이라는 뜻으로 '기분이 좋다'는 의미는 원래 없었지만 국내로 넘어오면서 '좋다'라는 의미의 '이이(いい)'가 떨어져나가 '기모찌'만으로도 '기분이 좋다'라는 의미로 통용되기 시작했다. 

실제로 지난 2일 방송된 SBS '추블리네가 떳다'에서 야노 시호가 몽골식 전통 과자 '아롤'을 반죽하며 촉감이 좋다는 뜻으로 '기모찌'라는 단어를 꺼내자마자 일부 시청자들은 볼을 빨갛게 물들이며 웃음을 터뜨렸다. (다음 영상 20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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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부분이 영상 클립으로 게재되자 댓글에는 '야하다'는 언급도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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