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오바마 대통령 당선 맞췄던 예언가가 지목한 '2018 주요사건'

2017년12월28일 14시23분|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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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테러를 예견했던 불가리아 예언가 바바 반가가 2018년에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한 2가지 중대 사건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25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바바 반가(Baba Vanga, 1911~1996)가 2018년에 일어날 2가지 중대한 사건의 내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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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반가는 2018년에 중국이 미국을 추월해 세계 최대 강국으로 떠오르며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가 금성에서 발견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는 경제 대국이 된다는 예언은 적중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4월 미국 경제 매체 포브스는 "중국이 2018년 GDP 성장으로 미국을 앞지를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2015년 미국은 세계 총 GDP의 16.7%를 차지했고 중국은 15.6%를 차지했는데 3년 후 중국이 미국을 추월하게 된다는 것이다. 

포브스 예측대로라면 바바 반가의 예언이 맞게 된다. 

금성에서 새로운 형태의 에너지가 발견될지는 아직 미지수다. 현재로서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금성에 우주선을 보낼 계획을 세우고 있지 않다.

바바 반가는 1996년 85세 나이로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5097년에 일어날 일까지 예언했다. 

그는 전 세계를 뒤흔든 주요 사건을 상당 부분 맞추면서 유명해졌다.

그가 예언한 주요 사건으로는 9·11 테러(2001), 제 2차 세계대전(1939), 불가리아 대지진(1985), 체르노빌 원전사고(1986) 등이 있다. 

또 44대 미국 대통령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될 것이라고 예언했던 것은 정확히 들어맞았다. 44대 미국 대통령은 버락 오마바 전 대통령이다. 

이외에도 2043년에 무슬림이 전 유럽을 지배할 것이며 3005년에는 화성에서 전쟁이 발발할 것이라 예언했다.  

그가 말한 세상종말은 5097년. 

그러나 그의 예언이 모두 들어맞은 것은 아니다. 

그는 2010년에 제3차 세계대전에 발발하고 2015년에는 생화학무기 전쟁으로 피부암이 유행할 것이라고 예언했으나 빗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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