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바해가며 보살펴" 올해로 벌써 6년째 '아이유'를 보호하는 '훈남 경호원'

2018년01월02일 12시12분|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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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6년째 가수 아이유의 지키고 있는 '훈남 경호원' 박근우 씨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훈훈한 외모로 팬들의 관심을 받아온 박근우씨는 지난 2012년부터 아이유의 경호를 담당하고 있다.  

박근우 씨는 아이유를 향한 세심한 배려로 이미 팬들 사이에서도 유명하다.

특히 지난 9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 아이유 투어 콘서트' 당시 '훈남 경호원' 박근우 씨는 목을 많이 써서 아픈 아이유를 대신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콘서트에서 목을 많이 쓴 까닭에 아이유는 '훈남 경호원' 박근우 씨의 목소리를 빌려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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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 경호원' 박근우 씨는 추운 날씨 속에서 아이유를 기다리고 있던 팬들을 향해 "빨리 얼른 집에 들어가고 저녁도 빨리 먹어요"라고 크게 소리쳤다.

그러면서 "얼른 미성년자들 빨리 집에 들어가요. 부모님 걱정하시니까"라며 "안전하게 조심히 들어가요. 고마워요"라고 아이유 말을 대신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훈남 경호원' 박근우 씨는 아이유와의 다정한 모습 뿐만 아니라 경호원으로서 면모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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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이유 투어 콘서트' 당시 높은 단상 위에서 노래부르다 밑으로 내려오려는 아이유를 가뿐하게 들어서 내려주는 모습이 팬들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훈남 경호원' 박근우 씨는 자신의 SNS 계정에 아이유의 새 앨범을 올리며 홍보하는 등 아이유와 돈독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어느덧 올해로 6년째 아이유의 든든한 경호를 맡으며 때로는 친구처럼 아이유와 남다른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훈남 경호원' 박근우 씨에 대해 팬들의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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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이유는 '미생', '시그널' 등을 연출한 김원석 PD와 '또 오해영' 박해영 작가가 의기투합한 드라마 tvN '나의 아저씨'에 출연한다. 

내년 방송될 '나의 아저씨'는 각자의 방법으로 삶의 무게를 무던히 버텨내고 있는 아저씨 삼 형제와 삶의 고단함을 겪어 거칠고 차가운 여자가 상대방의 삶을 바라보며 치유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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