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리버풀 데뷔' 반 다이크가 '등 번호 4번' 택한 이유

2018년01월08일 18시09분|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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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토록 원하던 리버풀 이적을 완료한 반 다이크 이야기다. 이번엔 등 번호 관련. 반 다이크는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등 번호를 바꾸었다.

사우스햄튼에서 쓰던 17번에서 보다 센터백에 잘 어울리는 번호를 달게 됐다. 4번이다. 4번은 원래 반 다이크가 가장 좋아하는 번호란다. 참 등엔 반 다이크가 아닌 '버질(Virgil)'을 적는다. 반 다이크가 리버풀에서도 '버질'을 적길 원했다.

"네덜란드 FC 흐로닝언(반 다이크가 데뷔한 클럽)에서 저는 4번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늘 4번의 엄청난 팬이었죠. 불행하게도 사우스햄튼에서는 제 좋은 친구인 요르디 클라시가 (당시에) 4번이었어요. 그래서 뺏을 수 없었죠! 전 그냥 4번이 좋아요. 사미 히피아 번호이기도 하고요. 좀 특별해요. 저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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