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치뉴 대체 선수 구하는 리버풀, 르마냐 마레즈냐

2018년01월08일 18시11분|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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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반 다이크를 뒤로하고 리버풀에 또다른 '뜨거운 남자'를 소환한다. 필리피 쿠치뉴다. 지난 여름부터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끊임없이 연결되던 쿠치뉴. 이번엔 상황이 보다 진전됐다. '판매 불가'를 외치며 버티던 리버풀이 자세를 틀었고 '엄청난 금액에 이적을 허락할 것'이라는 보도가 현지에서 쏟아졌다. 곧 이적료는 1억 5000만 파운드, 약 2164억 원 선이 될 것이라고 전해졌다.

대체 선수 영입에 대한 소식도 속속 들어오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눈여겨 보면 토마스 르마는 여전히 타깃에 있다. 하지만 영입에는 난관이 많다. 우선 AS 모나코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이 강경하다. ESPN에 따르면 그는 "1월에 팔 생각 없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여기에 르마 인기가 좀 많은 게 아니다. 르마가 리버풀행을 좀 더 원한다고 알려져 있으나, 아스널도 관심을 놓지 않고 있다.

한 우물만 팔 순 없다. 최근엔 레스터시티 리야드 마레즈를 리버풀이 물망에 놓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만약 르마가 안되면 제2 옵션이 마레즈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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