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와 콘테, 2016년 이후 그들의 썰전 타임 라인

2018년01월11일 15시21분|김용민 기자
첼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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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씨름이 또 붙었다. 프리미어리그가 재밌는 이유. 이런 신경전을 빼 놓을 수 없다. 이번 매치업(?)은 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과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이다. 결국엔 '소인배' 발언부터, '잊지 않겠다'는 말까지 오갔다. 1년이 훌쩍 넘은 두 사람의 갈등. 중간을 간략히 정리해 놔야 재밌다. 리그 맞대결이 2월 25일(이하 한국 시간) 예정돼 있다.

2016.10 : 무리뉴 "4-0으로 이기고 있으면 세리머니 하면 안됩니다. 그건 1-0이나 하는 거죠. 우리에게 굴욕감을 주는 겁니다."

2016.11 : 콘테 "저는 모제스의 잠재력을 발견했습니다. 그가 과소평가 받고 있었다는 게 놀랍네요."

2017.2 : 무리뉴 "(콘테의) 첼시는 매우 훌륭한 '수비 팀'입니다."

2017.7 : 콘테 "2년 전에 첼시는 10위를 했습니다. '무리뉴 시즌'을 피하길 원합니다."

2017.7 : 무리뉴 "콘테를 언급하면서 제 머리카락이 빠지는 걸 원치 않아요."

2018.1 : 무리뉴 "내게 일어나지 않은 일, 잃어날 수 없는 일은 승부 조작입니다."

2018.1 : 콘테 "난 무죄를 입증받았습니다. 그런데도 말하는 건 무리뉴가 '소인배'라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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