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욱이 언급한 한국대표팀에서 캡틴 박지성의 입지

2018년03월19일 12시00분|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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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이 최근 한 BJ 방송에 출연, 박지성과 관련된 흥미로운 일화를 소개했다. 박지성의 대표팀 입지에 관한 얘기였고 총 2가지 에피도스다. 

-첫번째 에피소드, 김신욱

"지성이 형이 대표팀에서 어느 정도였냐면 원래 주장이 밥을 다 먹고 감독님한테 가서 다음날 스케줄 듣고 선수들에게 얘기해주는거야. 근데 한번은 지성이 형이 재밌는 얘기를 하기 시작했어. 조광래 감독님은 밥 먹은 지 30분이 지났는데 지성이 형이 얘기하고 있으니까 감독님이 말을 못하더라고. 지성이 형이 얘기를 끝내니까 그제서야 감독님이 '어 지성아 얘기 다 끝났나' 이러는거야. 그리고 지성이 형이 스케줄 얘기하고 다 갔어. 그때 밥 1시간 더 먹었어."

-두번째 에피소드, 김신욱

"지성이 형 관련 또 하나 썰이 있는데 조광래 감독님이 어느 정도였냐면, 물론 개인적으로 좌광래 감독님하고 친한데, 패스가 오잖아. 지성이 형이 슈팅을 하려고 발을 뒤로 빼잖아. 그때 조광래 감독님이 뭐라고 한 줄 알아? '나이스 슛~~!!!' 차기도 전에, 이미 나이스슛이야. 믿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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