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ES풋볼인덱스: 손흥민, 이적료 대비 현재 가치

2018년03월21일 09시22분|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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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26·토트넘 홋스퍼)이 2015년 이적 당시 보다 현재 가치가 약 790억 원 상승한 것으로 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가 평가했다.

CIES는 19일(한국 시간) 유럽 5대 리그 선수의 이적료와 현재 가치 차이를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2015년 당시 토트넘은 손흥민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 레버쿠젠에 3000만 유로(당시 408억 원)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3년여가 채 지나지 않은 현재 손흥민은 그 세배에 해당하는 9000만 유로(약 1185억)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그 차이만 무려 6000만 유로(약 790억 원)에 해당한다.

CIES가 발표한 순위에 따르면 35위다. 허나 앞선 순위에 유스 출신 등 이적료가 발생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적 이후 가치 상승을 더 주목할 만 하다.

1위는 해리 케인이다. 토트넘 유스 출신인 케인은 현재 몸값 가치 19800만 유로(약 2609억 원)를 그대로 인정받았다. 그 뒤는 리오넬 메시, 델레 알리, 앙투앙 그리즈만, 파울로 디발라가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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