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체제 토트넘 영입 최고의 4인

2018년03월23일 10시15분|박재수 기자
EPL8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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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체제 토트넘 홋스퍼에서 가장 좋은 영입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영국 런던 지역 연고 프리미어리그 클럽 소식을 전하는 풋볼런던은 21일 포체티노 감독 부임 이후 영입 선수들을 평가했습니다. 23명 가운데 A+는 단 4명에 불과했습니다. 델레 알리, 토베 알데브베이럴트, 에릭 다이어 그리고 손흥민입니다.

손흥민은 2015년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아시아 최고 대우를 받고 토트넘에 입단했습니다. 이후 매시즌 발전을 거듭하며 토트넘 공격 한 축이 됐습니다. 첫 시즌에 8골 5도움을 기록했고 지난 시즌 21골 10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습니다. 올시즌도 활약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직 시즌이 2달여 남은 현재 18골 9도움을 기록 중입니다.

풋볼런던은 역시 손흥민의 성장에 주목했습니다. "매시즌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이적료는 알리, 다이어 보다 비쌌지만 팀에서 중요한 선수가 됐다"면서 A+를 매긴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손흥민은 최근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뒤 보다 중요한 키 플레이어가 됐습니다. A매치 이후 이어질 유럽 축구 리그, 손흥민이 A+에 응당한 활약을 계속 보여줄 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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