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주와 나란히' 평양 공연 후 김정은 위원장 옆에서 꽃다발 들고 사진 찍은 아이린

2018년04월03일 12시58분|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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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과 나란히 찍은 기념사진이 공개돼 사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있다.

지난 1일 평양 대동강 지구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 '봄이 온다'에는 김정은 위원장이 참석해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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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에 초청된 우리 공연당 가수들과 공연 후 김정은 위원장과 리설주 등이 함께 단체로 사진을 촬영했다.  

김정은 위원장을 중심으로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자리했으며 아이린이 김정은 위원장과 나란히 옆자리에 서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연에서 레드벨벳은 ‘빨간맛’과 ‘배드 보이’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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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는 “생각했던 것보다 (북측 관객들이) 훨씬 크게 박수를 쳐주시고, 따라 불러주시기도 했다. 그것 때문에 긴장이 많이 풀렸다.”고 말했다. 아이린 역시 “숨이 차오를 때 관객들이 웃으며 박수를 쳐주셨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정은 위원장은 “내가 레드벨벳을 보러올지 관심이 많았던 걸로 안다. 원래 모레(3일) 공연을 오려고 했는데 일정을 조절해 오늘 왔다"라고 말했다고 한다”고 말하는 등 레드벨벳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오는 3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북측 예술단과 합동 공연을 앞두고 있는 우리 예술단은 이날 밤 늦게 인천공항으로 귀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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