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입지 불안한 마시알, 재계약도 거부한 배경은?

2018년04월11일 16시00분|박재수 기자
마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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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커스 래시포드의 이적 가능성이 대두 된지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엔 앙토니 마시알(22)이다. 마시알이 꾸준한 출장을 보장 받지 못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고 싶어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RMC는 10일(한국 시간) "마시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마시알은 최근 맨유의 5년 장기 재계약을 거절했다. 이유는 '입지 불안'이다.

측면 공격수인 마시알은 마커스 래시포드와 주전 경쟁을 펼쳐왔다. 겨울 이적 시장 뒤에는 더더욱 제1 옵션에서 멀어졌다. 알렉시스 산체스가 왼쪽 측면을 꿰찼고 출전 시간은 축소됐다.

올시즌 마시알은 리그 29번 엔트리에 들어 16번을 선발로 나섰고 10번을 벤치에서 출발했다. 아예 3번은 벤치를 지켰다. 그 가운데 2번이 최근 일이다. 마시알은 스완지시티전과 맨체스터 시티전에 나서지 못했다.

RMC는 "마시알이 낮은 출전 시간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무리뉴 감독과 사이도 소원해 진 것으로 매체는 전했다.

마시알을 원하는 구단들은 많다. 유벤투스, 토트넘 홋스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이 마시알을 물망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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