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가 1000억원 들여 영입하려고 하는 EPL의 이 선수

2018년04월18일 14시41분|김용민 기자
바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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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 레이더에 이 선수가 들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앙토니 마시알이 주인공. 마시알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입지 불안에 시달리며 연신 이적설에 오르내리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18일(이하 한국 시간) "바르셀로나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6000만 파운드(약 918억 원)에 맨유 공격수 앙토니 마시알을 데려오는 것을 고려 중이다"고 전했다.

2019년 여름 맨유와 계약이 만료되는 마시알은 맨유와 재계약을 하기 전이다. 주제 무리뉴 감독 아래서 출전 기회를 중분히 부여받지 못하면서 불만이 쌓였고 재계약은 교착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 아예 지난 10일 프랑스 RMC는 "마시알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길 바라고 있다"면서 "최근 맨유의 5년 재계약도 거절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마시알은 오른쪽 측면에서 뛰는 것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알렉시스 산체스가 영입된 이후 왼쪽 측면을 꿰차는 일이 잦아졌고, 마시알은 그나마 교체로 오른쪽 측면에 투입된 게 일반적이었다. 매체는 "마시알은 자신이 선호하는 왼쪽이 아닌 오른쪽에서 뛰길 요구받는 상황에도 불만족 중"이라고 했다.

유벤투스, 파리 생제르맹 FC, 아스널 등이 상황을 주시하며 마시알 영입설에 휘말린 가운데 바르셀로나도 포함됐다.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지난 여름 우스만 뎀벨레 영입하기 전에 마시알에게도 관심이 있었다"면서 다가오는 이적 시장에서 타깃이 될 것이라 했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앙투앙 그리즈만과 라이언 세세뇽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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