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9년차'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일주일에 '3천만원' 버는 일본 AV 배우의 하루

2018년05월09일 10시05분|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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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일본 AV 남자 배우의 하루'라는 게시물이 올라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해당 게시물의 주인공은 21세기 일본 AV업계 최고의 스타 '시미즈 켄'으로 그는 현재 40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에도 현역으로 활동하며 훌륭한 체력을 과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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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시미즈 켄은 AV업계의 황태자로 불리며 일주일에 3천만원을 버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가 이처럼 오랜 기간 정상에 있을 수 있는 것은 철저한 자기 관리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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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매일 아침 8시면 일어난다는 켄은 기상과 동시에 바나나, 커피 맛 주스 프로틴(단백질)을 섭취한다. 이어 지방 연소와 근육의 탄력을 위한 영양제를 흡입한 후 20여 분간 사이클링을 한다.
운동을 모두 마친 후에야 켄은 제대로 된 아침 식사를 하는데, 그의 식단은 밥과 닭고기살뿐이다. 식사를 마친 켄이 오전 9시. 집을 나서는 켄의 가방에는 헬스용품과 일터에서 사용할 AV 장비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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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켄의 가방에는 수많은 속옷은 물론 냄새 제거제와 헤어스프레이 등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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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오전 출근한 켄은 점심시간까지 강도 높은 AV 촬영을 한다. 놀라운 것은 켄이 짧은 휴식 시간에도 곧바로 헬스장으로 직행해 운동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는 다시 오후 촬영과 AV 게임 쇼 등을 녹화하고 늦은 밤이 돼서야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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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AV 배우로서의 삶에 대해 켄 씨는 "매일 같은 남자 배우를 봐야 하는 팬들이 걱정된다"면서도 "내 직업이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지난 2015년 도쿄에 카레 전문점 '시미즈'를 개업하고 '똥 맛 카레'를 판매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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