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현재 축구 구단 브랜드 가치 TOP 10

2018년05월13일 21시47분|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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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구단의 인기는 브랜드 가치에서도 확인됐습니다. 상위 10개 구단 가운데 무려 6개 구단이 프리미어리그에서 나왔습니다. 스페인 라리가는 2개 구단이 올랐고 남은 두 자차리는 각각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스 리그앙 구단에 돌아갔습니다.

1, 2, 3위는 지난해와 순위가 같았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화 약 2조 314억 원을 인정 받아 지난해에 이어 1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뒤는 라리가 2강,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뒤따랐습니다.

지난해 5위를 차지했던 바이에른 뮌헨은 4위로 한 계단 뛰어 올랐습니다. 5위는 지난해 4위에 올랐던 맨체스터 시티가 이름을 올렸습니다.

TOP10 가운데 가장 가치 상승률이 큰 건 리버풀입니다. 리버풀은 지난해보다 무려 33% 올라, 한화 1조 2,906억 원 가치를 인정받고 6위에 랭크됐습니다.

손흥민이 활약하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는 지난해에 이어 10위에 올랐습니다. 그 가치는 한화로 약 8,190억 원입니다.

프리미어리그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강세가 확인된 2018년 브랜드 가치 평가. 2019년에는 변화가 있을지 격차를 좁히지 못한 팀들의 발걸음이 주목됩니다.

[축구 구단 브랜드 순위 TOP10]

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18억 9,500만 달러(약 2조 314억 원)

2. 레알 마드리드 - 15억 7,300만 달러(약 1조 6,862억 원)

3. 바르셀로나 - 15억 1,100만 달러(약 1조 6,197억 원)

4. 바이에른 뮌헨 - 14억 600만 달러(약 1조 5,5072억 원)

5. 맨체스터 시티 - 13억 3,100만 달러(약 1조 4,268억 원)

6. 리버풀 - 12억 400만 달러(약 1조 2,906억 원)

7. 첼시 - 11억 9,500만 달러(약 1조 2,810억 원)

8. 아스널 - 10억 8,300만 달러(약 1조 1,609억 원)

9. 파리 생제르맹 FC - 9억 1,300만 달러(약 9,787억 원)

10. 토트넘 홋스퍼 - 7억 6,400만 달러(약 8,19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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