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이적료 724억원에 영입 유력해진 이 선수

2018년05월13일 21시49분|김용민 기자
무리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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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풀백 알렉스 산드루(27)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둥지를 옮길 예정이다. 영입에 가까워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수비 개편을 준비 중이다. 애슐리 영, 안토니오 발렌시아로 대표되는 양쪽 풀백이 점차 노쇠화에 접어 들면서 대체 선수를 구해야 하는 숙제를 안고 있다.

산드루는 왼쪽 풀백 물망에 일찌감치 들었다. 지난해부터 맨유는 첼시 등과 함께 영입 경쟁 중이었다. 현재는 맨유가 앞선 상황이다. 첼시는 이미 에메르송 팔미에리 영입으로 측면 수비 보강을 했고, 맨유는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해를 넘긴 이적설은 다가오는 여름 종지부를 찍을 것으로 보인다. 13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유력지 더 타임스가 맨유가 산드루를 영입하는 데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산드루는 재계약을 거부하고 구단에 이적을 요청했다.

이적료도 구체적으로 전해졌다. 벵자맹 벤디와 비슷한 수준인 5000만 파운드(약 724억 원)이다.

이적 협상에는 마테오 다르디안 카드도 쓰일 수 있다고 매체는 전망했다. 유벤투스가 다르미안에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벤투스는 대체 선수를 구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미 지난달 이탈리아 칼초메르카토는 "아탈란타로 임대를 보낸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의 복귀를 검토 중"이라고 했다. 또한 콰드오 아사모아 이적 가능성에 따라 또다른 왼쪽 풀백도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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