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와 광저우
가시와는 전반기 부진했으나 J리그 후반기 들어 만만찮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 마쓰모토를 2-0으로 꺾고 3연승 중. 이적생 MF 크리스티아누, FW 에데르손의 파괴력에 FW 쿠도의 침투가 날카롭다. '아시아 축구 깡패' 광저우도 FW 호비뉴를 영입하며 전력을 바짝 끌어올렸다. 주말 상하이전에선 호비뉴가 2골을 터뜨리는 활약 속에 4-2로 승리, 최근 5경기서 4승1무를 기록 중. 그러나 호비뉴는 이번 ACL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FW 엘케손, 굴라르의 파괴력이 높다.
-비트스포츠 예상 : 가시와 2-1 광저우
◆알힐랄 레퀴야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은 전통의 강호다. 현재 DF 곽태휘를 비롯해 외국인선수 4명을 보유하고 있는데 브라질 출신의 DF 디가오, MF 에두아르도, FW 아일톤이 핵심. 이밖에 사우디 대표팀 출신의 FW 알 카타니, MF 카리리, 알 샬후브, 알 도사리 등 개인능력 좋은 선수가 많다. 사우디 킹스컵(슈퍼컵)서 우승했고 리그 개막전서 알 와다를 2-0으로 꺾고 산뜻한 출발을 했다. 남태희가 속한 카타르 대표클럽 레퀴야도 만만치 않다. FW 디아비, MF 바이스, 음사크니, DF 치코 등 뛰어난 선수가 다수 포진해 있다.
-비트스포츠 예상 : 알힐랄 1-0 레퀴야
가시와는 전반기 부진했으나 J리그 후반기 들어 만만찮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주 마쓰모토를 2-0으로 꺾고 3연승 중. 이적생 MF 크리스티아누, FW 에데르손의 파괴력에 FW 쿠도의 침투가 날카롭다. '아시아 축구 깡패' 광저우도 FW 호비뉴를 영입하며 전력을 바짝 끌어올렸다. 주말 상하이전에선 호비뉴가 2골을 터뜨리는 활약 속에 4-2로 승리, 최근 5경기서 4승1무를 기록 중. 그러나 호비뉴는 이번 ACL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FW 엘케손, 굴라르의 파괴력이 높다.
-비트스포츠 예상 : 가시와 2-1 광저우
◆알힐랄 레퀴야
알 힐랄(사우디아라비아)은 전통의 강호다. 현재 DF 곽태휘를 비롯해 외국인선수 4명을 보유하고 있는데 브라질 출신의 DF 디가오, MF 에두아르도, FW 아일톤이 핵심. 이밖에 사우디 대표팀 출신의 FW 알 카타니, MF 카리리, 알 샬후브, 알 도사리 등 개인능력 좋은 선수가 많다. 사우디 킹스컵(슈퍼컵)서 우승했고 리그 개막전서 알 와다를 2-0으로 꺾고 산뜻한 출발을 했다. 남태희가 속한 카타르 대표클럽 레퀴야도 만만치 않다. FW 디아비, MF 바이스, 음사크니, DF 치코 등 뛰어난 선수가 다수 포진해 있다.
-비트스포츠 예상 : 알힐랄 1-0 레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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