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살까지?' 호날두의 놀라운 생물학적 나이

2018년05월24일 15시38분|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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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가 자신은 여전히 건재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41살까지 선수로 뛸 수 있는 신체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호날두는 시즌 초 부진을 딛고 어느덧 '8시즌 연속 50골'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활약은 단연 돋보인다. 호날두는 결승전 단판 승부를 남겨둔 시점에서 홀로 15골을 터트리며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라는 것을 또다시 증명하고 있다.

그는 계속된 활약을 예고했고, 또 자신했다. 23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방송 프로그램 엘 치링게토에 "지금 내 생물학적 나이는 23살"이라면서 "(선수 생활을 할)시간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난 41살까지 뛸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분 좋고, 행복하고, 불평할 수도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토요일(한국 시간으로 일요일) 또다른 결승전을 치른다. 팬들이 나, 크리스티아누 뒤에 있다"면서 챔피언스리그 결승을 바라봤다.

호날두는 현 구성원에게 힘을 실어줬다. 네이마르 이적설에 대해 "난 8년 동안 이곳에 있다. 사람들이 한 50명은 이곳에 왔다고 하지만 (실제론) 아무도 오지 않았다. 최고의 선수는 이미 마드리드에 있다. 베일, 벤제마, 바스케스, 아센시오. 그들은 모두 여기 있다"고 말했다.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노리는 레알 마드리드는 27일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결승전에 나선다. 상대는 리버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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