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야스가 꼽은 역대 스페인 베스트11

2018년06월08일 10시14분|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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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37)가 역대 스페인 대표팀 베스트11을 꼽았다. 골키퍼 포지션에는 그 자신도, 뒤를 이은 다비드 데 헤아도 택하지 않았다. 카시야스 선택은 루이스 아르코나다였다.

스페인의 2010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우승, 유로 2008 우승, 유로 2012 우승에 힘을 보탠 카시야스는 7일(이하 한국 시간) 영국 가디언을 통해 스페인 대표팀을 빛낸 11명의 선수를 택했다.

가장 먼저 이름이 불린 건 골키퍼 아르코나다였다. 카시야스는 "스페인 사람들에게 아르코나다는 아주 큰 의미"라면서 "8년 동안 국가 대표로 활약했고, 테이프를 통해 봤는데 그는 환상적이었다"고 설명했다.

레알 마드리드 유스 출신으로 레알 마드리드와 인연이 깊은 카시야스지만 최대 라이벌 FC바르셀로나 선수들을 대거 택했다. 카시야스는 라모스, 푸욜, 피케 그리고 카마초를 역대 스페인 최고 수비수라고 했다.

미드필드도 마찬가지였다. 차비 에르난베스와 이니에스타 등을 비롯한 바르셀로나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차비에 대해서는 "스페인 유스 팀에서,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함께 뛰었다"면서 인연과 함께 실력을 치켜 세웠다.

공격진에는 두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라울 곤살레스와 다비드 비야였다.

[카시야스가 꼽은 역대 스페인 베스트11]

라울 비야

차비 이에로 부스케츠 이니에스타

라모스 푸욜 피케 카마초

아르코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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