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이 주목한 EPL 자유계약 선수 TOP10

2018년06월11일 10시52분|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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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완지


한껏 과열 된 이적 시장 속, 몸값 0원으로 주목을 끄는 선수들이 있다. 바로 자유계약 권리를 얻은 이들이다. 영입을 원하는 구단들은 이적료 없이 선수들을 영입할 수 있다.

최근 프리미어리그 각 구단은 계약 만료 선수들을 공개했다 릴리즈 명단에 든 선수는 100명을 훨씬 웃돈다. 그 중에서도 눈길이 가는 선수들이 있다. 미국 ESPN은 9일(이하 한국 시간) 10명을 간추렸다. 목록에는 스완지 시티와 공식 이별을 고한 기성용도 포함됐다.

* ESPN이 주목한 자유계약 선수: 마루앙 펠라이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잭 윌셔(아스널), 엠레 잔(리버풀), 야야 투레(맨체스터 시티), 파트리스 에브라(웨스트햄 유나이티드), 클라우디오 야코브(웨스트브로미치알비온), 기성용(스완지 시티), 조엘 로블레스(에버턴), 요한 카바예(크리스탈 팰리스), 팀 크룰(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대부분 선수들은 이미 소속팀과 작별하고 이적설에 휘말려있는 이들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루앙 펠라이니는 잔류로 잠시 돌아서기도 했으나 최근 다시 이별 기류가 흐르고 있다. 엠레 잔은 유벤투스행이 유력하다. 이날 구단은 엠레 잔과 결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아스널의 잭 윌셔는 재계약에 무게가 기운다.

기성용은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 세리에 AC밀란 이적설 주인공이 된 바 있다. 이미 지난 3월 이탈리아 칼초메르카토는 "밀라노에서 논의가 가장 많이 된 선수 가운데 한 명이 기성용"이라면서 "미라벨리 단장은 기성용과 협상을 3월 안에 막 내리길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다. 그의 거취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이후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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