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한 치과에 유독 남자 환자들이 줄서 대기하고 있다고 한다. 그것도 거짓 환자들이 많다. 바로 이 치과에서 근무하는 미모의 간호사 닝 첸(Ning Chen, 25)을 보기 위해서다.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최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간호사'라는 별명이 붙은 닝 첸은 SNS 속 사진들로 대만은 물론 전 세계적인 인기 스타가 됐다고. 닝 첸은 핑크색 유니폼을 입은 셀카를 올렸는데 흰 피부에 크고 동그란 눈과 도톰한 입술이 남심을 저격했다.
그녀가 SNS상에서 유명세를 타자 닝 첸을 보기 위해 없던 병까지 만들어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늘었다. 수많은 남성들이 거짓 통증을 호소하며 닝 첸과의 만남을 원했고 병원은 난장판이 됐다는 후문. 후훗~
[사진] 닝첸 SNS
영화에서나 볼 법한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 최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외모로 '전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간호사'라는 별명이 붙은 닝 첸은 SNS 속 사진들로 대만은 물론 전 세계적인 인기 스타가 됐다고. 닝 첸은 핑크색 유니폼을 입은 셀카를 올렸는데 흰 피부에 크고 동그란 눈과 도톰한 입술이 남심을 저격했다.
그녀가 SNS상에서 유명세를 타자 닝 첸을 보기 위해 없던 병까지 만들어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가 늘었다. 수많은 남성들이 거짓 통증을 호소하며 닝 첸과의 만남을 원했고 병원은 난장판이 됐다는 후문.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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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닝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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