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아저씨가 '예뻐서 만졌다'는 성추행범의 뒤통수를 후려친 뒤 내뱉은 말

2018년06월23일 14시00분|박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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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시민이 성추행범의 뒤통수를 때리며 날린 말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한 누리꾼이 올린 '아버지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누리꾼이 "어제 아빠가 멋있었다"며 SNS에 올린 아버지의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누리꾼과 아버지는 함께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버스 정류장에는 고등학생 여자 아이 하나가 앉아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한 20대 남성이 고등학생 아이의 허벅지를 만지는 것이었다.  

고등학생 아이는 깜짝 놀라 잠에서 깨어났고 허벅지를 만진 남성을 노려봤고 남성은 상황을 모면하려는듯 "(네가) 예뻐서 만졌다"는 핑계를 대었다. 

이 상황에서 누리꾼의 아버지는 가만히 있지 않았다. 

누리꾼의 아버지는 남성에게 다가가더니 남성의 뒤통수를 후려쳤다.

그리고 누리꾼의 아버지는 "(네가) 워낙 못생겨서 날렸다"며 남성에게 일침을 날렸다. 아버지의 일침에 남성은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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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이 올린 이 이야기는 16,000번이 넘게 리트윗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아버지의 이야기를 읽은 누리꾼들은 "아버지 너무 멋지다", '그 상황에서 그렇게 용감하게 행동하기 힘들었을텐데 대단하세요" 등의 댓글을 달며 아버지의 용감한 행동에 박수를 보냈다.  

한편 누리꾼의 아버지는 딸에게는 매우 재밌고 친근한 아버지인 것으로 보인다. 딸은 자신의 사연이 인터넷에서 큰 화제를 일으켰다는 것을 아버지에게 자랑하자 아버지는 아주 재밌는 대답을 내놓았다.  

이 일이 화제가 된 후 딸과 아버지가 나눈 대화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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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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