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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음란물' 촬영했던 이 여대생 근황

2018년06월24일 14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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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에 큰 충격을 줬던 켄드라 선더랜드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5년 당시 19살이던 여대생 켄드라는 미국 오리건 주립대학 도서관에서 음란 동영상을 찍은 뒤 이를 성인사이트에 올려 큰 파문을 일으켰다. 그녀는 대학 도서관에서 무려 31분짜리 동영상을 찍었는데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등 노출 수위가 높았고 이 영상이 미국 사회에 큰 논란을 일으켰던 것.

잠잠해질 듯했던 켄드라 파문이 최근 또다시 불거졌다. 켄드라가 본인의 재능(?)을 살려 AV계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 미국 현지 언론들은 그녀가 거액의 계약금을 받고 AV 배우로 데뷔한다고 밝혔다. 플레이보이의 자회사인 레이시 필름이 켄드라와 정식 계약을 했고 그녀의 AV 진출을 돕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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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켄드라 선더랜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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