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가 보도한 무리뉴의 영입 리스트 TOP5

2018년08월01일 16시24분|김용민 기자
첼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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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무리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화가 났다. 새 시즌을 앞두고 부상자도 많은데 선수단 영입이 원활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동안 무리뉴 감독 체제 팀들은 적극적인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무리뉴 감독도 '투자'를 늘 강조해온 인물. 최근 리버풀이 적극적인 영입 행보를 보이자 "돈이 있다면, 잘 투자하는게 은행에 가지고있는 것보다 좋다. 금리가 아주 낮기 때문"이라면서 적극적인 영입이 낫다는 자신의 뜻을 드러내기도 했다.

영입을 누구보다 강조하는 무리뉴 감독이지만 이번 여름은 조용하다. 그동안 폴 포그바, 로멜루 루카쿠, 알렉시스 산체스 등을 영입하며 이적 시장 마다 주인공 한 자리를 꿰찼으나 이번엔 프레드와 디오고 달롯 영입에 그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공개적으로 분통을 터트렸다. 영국 더 선 등에 따르면 29일(이하 한국 시간) 프리시즌 경기를 마친 뒤 그는 "2명은 영입하지 못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한 명을 영입하는 것은 가능할 것"이라면서 "몇 달 전 구단에 5명의 영입 리스트를 전달했다. 나는 그것이 가능한지 기다리며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공공연하게 언급한 5인 영입 리스트는 화제가 됐다. 곧 영국 매체 미러는 30일, 5인 명단 진단에 나섰다. 매체에 따르면 수행률은 20%에 그친다. 현재까진 3순위에 자리한 프레드 영입 밖에 성공하지 못했다.

#영국 미러가 보도한 무리뉴 희망 영입 리스트

1.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2. 가레스 베일

3. 프레드 /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

4. 알렉스 산드루 / 키어런 키어니

5. 윌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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