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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여, 13살 남(반전 주의)

2018년09월11일 15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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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와 빌리는 사제 지간이었습니다. 메리는 34살의 여교사였고 13살의 빌리는 학생이었죠. 교사의 유혹으로 수차례 사랑을 나누다 발각됐고 큰 사회 문제가 됐습니다. 끝내 메리는 징역 7년 형을 받게 되는데요. 이때부터 대반전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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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는 임신을 했고 아이를 교도소에서 출산했습니다. 빌리는 13살에 아버지가 됐네요. 그리고 빌리는 메리가 출소할 때까지 7년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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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메리의 출소 후 곧바로 결혼을 했습니다. 한낱 불장난이 아니었던거죠. 딸아이 둘을 더 낳고 현재까지도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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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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