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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로 난리난 97년생 이 여배우

2020년04월28일 15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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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의 대표 배우, 가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진작부터 아역 모델로 활동하며 경력을 시작했고 TV드라마 '마이 온 워스트 에너미'에서 루시 스파이베이 역을, '빅 러브'의 시즌4에서 탠시 헨릭슨 역 등을 연기하며 주목을 끌었죠. 

1997년생이지만 성인이 된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특히 명품 몸매로 남성 팬들이 많습니다. 누구일까요. 바로 벨라 손 이야기였습니다. 한번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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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벨라 손 SNS, 스플래시, 에스콰이어, 비치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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