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영입 0명' 토트넘, 겨울에 1300억 원 푼다

2018년10월16일 16시29분|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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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3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단 한 명도 영입하지 않은 토트넘 홋스퍼가 겨울 이적 시장에서 움직일 전망입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8500만 파운드, 한화로 약 1285억 원을 자금으로 두고 구상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1월 포체티노 감독이 8,500만 파운드 지출할 것'이라면서 주요 타깃까지 전했습니다. 올림피크 리옹 미드필더 탕퀴 은돔벨레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센터백 에릭 바이입니다.

주제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 영입된 바이는 무리뉴 확실한 주전으로 자리매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말에는 유독 결장이 길어지면서, 무리뉴 감독과 불화설 주인공이 되기도 했습니다.

어느정도 마음이 떴다는 것이 익스프레스의 설명입니다. 하지만 난관이 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절대 손해 보는 장사는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비야레알에 준 이적료 3000만 파운드는 회수하겠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8500만 파운드 한도를 가진 토트넘. 결말이 어떻게 날지 이적 시장에 기대가 모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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