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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팔뤄워 8만 명이 넘는 율리아나 유세프. 폴란드 출신의 그녀는 몸에 많은 점을 가진 유전병을 가졌습니다.
온몸에 검은 점이 나 어린 시절 '달마시안'이라 놀림을 받았고 심지어 '원숭이같다'는 조롱에 시달렸던 그녀, 그러나 율리아나는 자신의 병을 숨기지 않고 SNS에 드러내면서 인생 역전을 이뤘습니다.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율리아나. 당당함이 아름다운, 낙천적인 그녀에게 전세계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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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율리아나 유세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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