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SNS 스타의 최후

2018년10월23일 12시00분|김용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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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이 파우지아 아짐인 파키스탄 여성 찬딜 발로치는 소셜미디어에 눈길을 끄는 행동과 발언들을 공개하며 보수적인 파키스탄 사회에서 유명인이 됐던 바 있다. 

그녀의 트위터 팔로워는 4만 명, 페이스북 '좋아요'를 누른 이용자는 70만 명이 넘었다. 라마단 기간에는 한 호텔 방에서 유명 종교지도자와 ‘셀카’를 찍은 후 이를 SNS에 올려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속옷이 비치는 의상 등을 SNS에 올리며 양성 평등을 주장했던 그녀의 최후는 비참했다. 결국 친오빠에게 명예살인을 당했다. 보수적인 파키스탄에서는 집안의 명예를 더럽혔다는 이유로 가족이 그 구성원들 중 여성을 살해하는 ‘명예살인’ 관습이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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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찬딜 발로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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