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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커도 예쁘면 된다?

2019년08월10일 17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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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한 여성이 SNS를 통해 좋아하는 운동 선수에게 끝없이 구애했습니다. 운동 선수는 한때 그녀의 스토킹이 심하다고 주위에 토로를 했다는데요. 결국에는 이 여성을 한번 만나게 됐고 보자마자 사랑에 빠졌다고 합니다. 

스토커도 예쁘면 된다?는 말은 이래서 나왔습니다. 이 스토커는 언더웨어 모델 로지 반(22)인데요. 운동선수는 호주 프로럭비 선수 칼 로턴입니다. 둘은 현재 열애 중이라고 하네요.

칼이 한 눈에 반한 로지의 매력.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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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로지 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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