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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 수유' 난리 난 사진 한 장

2018년10월29일 2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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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모습으로 수유하는 사진을 공개한 여성이 SNS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러시아 출신 줄리아 푸르트코인데요. 그녀는 러시아의 한 광고회사 CEO이기도 합니다. 그녀가 누드로 자신의 아들 페도르에게 모유 수유하는 사진을 올렸고 이는 러시아에서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왜일까요. 줄리아는 "엄마들이 공공장소에서 사람들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수유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고 싶었다"며 이런 사진을 올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줄리아의 이런 행동에 많은 여성들이 지지를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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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줄리아 푸르트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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