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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전직 여군, SNS 화제

2019년08월10일 17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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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밀렵꾼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여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의 이름은 ‘키네사 존슨(Kinessa Johnson)’으로 미국 워싱턴에서 총기 전문 강사로 활동하다 야생동물 보호를 위해 홀연히 아프리카로 떠났다는데요.

실제 키네사는 전직 군인 출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지어 가장 위험하다고 알려진 아프가니스탄 전장을 4년간 누비었고 전역 후에는 총기 전문 강사로 활동해왔는데요. 밀렵꾼들에 의해 희생되는 야생 동물 보호를 위해 미련없이 아프리카로 떠났다고 하네요.

그녀의 임무는 순찰대와 함께 밀렵꾼을 제지하는 것으로 생명에 위협을 가할 상황이 온다면 총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 자신의 활동을 SNS를 통해 널리 전파시키면서 많은 사람들의 지지까지 끌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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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키네사 존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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