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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샤라포바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 때 '테니스 여제'로 이름을 날린 마리아 샤라포바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샤라포바는 "가을이 가는 것이 싫어"라는 코멘트와 함께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샤라포바는 지난 2016년 금지약물 양성 반응을 드러내 스포츠계에 큰 충격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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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샤라포바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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